
방콕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알아야 할 우기 팁
9월에 방콕으로 떠나려는 분들은 우기에 대한 정보를 먼저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우기는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특히 8월과 9월이 가장 비가 많이 오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내리는 것은 드물고 주로 오후에 소나기가 갑자기 올 뿐이에요.
그렇다 보니 오전에는 외출하고, 오후엔 실내 활동으로 스케줄을 조정하면 편리합니다.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대비할 수 있도록 작은 우산과 방수 기능이 있는 가벼운 자켓을 준비하세요.
또한 습기가 많아 모기도 늘어나는 만큼 모기퇴치제도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방콕가볼만한곳: 짜뚜짝 시장에서의 하루
주말에 방문하면 열리는 방콕 가장 유명한 야시장, 짜뚜짝을 소개합니다.
지하철과 지상철이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무거운 짐은 보관함에 두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에는 휴무이며 주말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됩니다.
시장 안에서는 옷에서 가죽 소품, 그리고 신선한 과일까지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 쇼핑이 즐거워요.
식사는 푸드코트가 실내에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식사하고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마음껏 돌아다니며 찾는 아이템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방콕가볼만한곳: 돈키호테에서 일본 감성 체험
시내 곳곳에 자리 잡은 돈키호테는 태국에서도 일본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베이커리부터 군고구마 버블티, 위스키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쇼핑이 편합니다.
특히 주말에는 현지인과 연인이 함께 방문해 데이트 코스로 즐겨요.
장바구니를 가득 채우며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통적인 라면, 카스테라 빵 등은 한국에서도 인기 있지만 태국에서 구입하면 선물용으로도 훌륭합니다.
일본 맥주와 위스키를 맛보며 현지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죠.
현지인처럼 라차다 야시장을 탐방하기
라차다는 밤마다 활기찬 야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가 오면 복합몰 '더 스트릿 라차다'를 방문해 먹거리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날씨가 맑다면 전통적인 야시장을 경험하며 길거리 음식과 빈티지 소품을 구경합니다.
수제 맥주, 다양한 스낵 등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작은 카페와 바가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방콕 교통: 이동의 편리함과 팁
수완나폼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택시가 가장 흔한 선택이며, 미리 예약해 두면 스트레스 없이 갈 수 있어요.
BTS와 MRT를 이용하면 도심 내 이동이 빠르고 경제적입니다.
거리는 주로 10분 이내로 걸어갈 수 있는 곳도 많아 보행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비가 오면 택시나 그랩을 활용해 실내에서 이동하면 편합니다.
마지막 하루: 룸피니 공원과 칫롬 쇼핑
이른 아침에 자연 속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룸피니 공원을 추천합니다.
공원에서는 현지인들이 조깅하거나 태극권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힐링이 됩니다.
오후에는 칫롬 쇼핑몰로 이동해 고급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습니다.
쇼핑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여행의 피로가 풀립니다.
마무리: 방콕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팁
비 오는 날에는 실내 액티비티를 활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박물관이나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작은 우산과 가벼운 재킷을 준비하면 비가 오더라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모기퇴치제와 같은 필수 아이템도 챙겨두면 여행 중에 불편함이 줄어듭니다.
방콕에서의 짧은 3박5일 일정이라 해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우기여행이라 하더라도 계획을 잘 세우면 멋진 추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