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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여행 황푸강 크루즈 한국어 가이드

by trip8494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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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여행 첫날: 항공과 도착의 설렘

김포에서 출발한 상하이항공 비행은 스카이팀이라기보다 동방항공 소속이라고 해서 조금 혼란스러웠어요. 마치 저가라는 꼬리표를 붙여놓고도 좌석 폭이 아시아나보다 넓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설렘이 두 배로 늘었죠.

비행기는 B787형으로 거의 새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큰 스크린과 안락한 시트가 인상적이며, 오버헤드 빈을 확인해 주는 승무원의 세심함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녁 비행이라 식사는 없었지만 땅콩과 음료만 제공되었고, 출발 50분 전에는 이미 이륙 준비가 끝나 있었습니다. 시각은 밤 9시 반쯤에 홍차오 공항에 도착했는데, 입국 절차는 예상보다 순조로웠습니다.

입국 심사 기계를 통과하고 미리 작성한 문서를 인쇄해 서명하는 과정을 거쳐 빠르게 출구를 나왔어요. 그 뒤 다디택시를 부른 순간 길이 막혀 요금이 35위안에서 53원으로 올라갔지만, 25분 이동에 비하면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착한 밤은 상하이의 불빛과 바람이 함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처음 만난 도시라 긴장감보다 더 큰 호기심을 느꼈죠.

황푸강 크루즈: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보는 야경

상해여행 일정 중 저녁에 황푸강 유람선을 타기로 했는데, 이때는 날씨가 흐려서 걱정이었어요. 다행히 안개가 조금 물러나고 상하이타워까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한국어 가이드가 포함된 티켓을 예매했죠.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고, 전문가의 설명 덕분에 중국 역사와 건축물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크루즈 출발 시간은 8시 15분이었으나 우리는 오후 7시 35분쯤 와이탄 근처에서 만나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때는 상하이타워가 빛나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승선 전에는 이어폰을 받았는데,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되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어셋과 목걸이가 함께 있던 덕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죠.

크루즈가 출발하면 처음으로 동쪽 푸동 지역의 상하이타워와 동방명주가 보이고, 서쪽에서는 와이탄을 감상합니다. 밤바다 위에서 보는 도시 전경은 그야말로 예술 작품과 같았어요.

3층 갑판에 올라서면 더 넓은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고, 추가 요금을 내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상해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만했습니다.

디즈니랜드와 주토피아: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한국에 비해 조금 더 넓고, 테마파크 내부가 정돈되어 있습니다. 입장권 가격은 다소 높지만 프리미어 티켓을 구매하면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주토피아 코너는 새로 생긴 어트랙션으로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으나, 빠른 서비스와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덕분에 만족스러웠어요.

파크를 돌아다니면서 미키마우스를 비롯해 도날드덕 같은 캐릭터들을 만났고, 그들의 기념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주토피아 인형은 귀여워서 한 장 이상 사고 싶어지는 유혹이 있었습니다.

공원 내부는 넓으며 여러 쇼핑 공간과 음식점이 배치되어 있어 식사와 간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기념품샵은 파크를 떠날 때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가족 단위로 방문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풍부한 추억을 만들 수 있죠. 상해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상하이 타워와 와이탄: 사진 한 장으로 남기는 기억

도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카이라인 중 하나가 바로 상하이타워입니다. 밤에는 조명이 반짝이며 마치 별빛을 닮은 듯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와이탄 지역에서는 한강과 황푸강이 만나는 곳에서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찍는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반응이 좋아요.

저는 와이탄 근처 쇼핑몰 건물 사이에 상하이타워가 딱 들어 있는 공간을 찾아 포토 스팟으로 삼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시의 분주함과는 달리 강 위에서 느껴지는 평온은 여행 중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상해여행에 꼭 포함시키고 싶은 장면이라 할 수 있겠죠.

마그레브 열차와 편안한 이동 경험

상하이를 떠날 때는 마그레브라는 자기 부상열차를 이용했습니다. 롱양루역에서 푸동공항까지 8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열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300키로이며, 승객들은 넓은 좌석과 캐리어 공간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소음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마그레브역에서는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시스템 상으로는 바로 할인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고객 서비스 창구를 이용했습니다. 20 할인은 실제로 큰 절약 효과였습니다.

탑승 후 빠른 속도로 공항까지 이동하면서도 편안함과 효율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해여행의 마지막 장면을 여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죠.

상하이 여행 팁: 현지 경험에서 얻은 소소한 조언

가이드 투어를 예약할 때는 한국어 가이드를 포함한 티켓을 선택하면 문화와 역사를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황푸강 크루즈에서는 전문 해설자가 안내해 주므로 혼자서 찾기 어려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항공권 구매 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추가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대한항공과 동방항공의 관계를 미리 파악해 두면 좋습니다. 스카이패스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시 내 이동은 택시보다 메타버스 같은 앱을 활용하면 더 편리할 때가 많습니다. 다만 밤 늦게 출발 시 도로 상황에 따라 요금이 급등할 수 있으니 미리 예산을 세워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디즈니랜드와 같은 테마파크를 방문한다면 프리미어 티켓을 사두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전략도 추천드립니다. 특히 주토피아처럼 인기가 높은 어트랙션은 빠른 입장이 큰 차이를 만들죠.

마지막으로, 상해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강 위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과 디즈니랜드의 환상적인 세계였습니다. 이 두 경험이 합쳐져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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